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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다 표현되지 않는 마음의 무게,
이유를 알 수 없는 몸의 긴장과 두려움.
그 고통은 실재하며, 치유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나 진단명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금 당신이 경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도 자도 피곤하고, 몸이 항상 어딘가 긴장되어 있어요. 편히 쉬는 게 뭔지 모르겠어요.
별것 아닌 일에 갑자기 심장이 쿵 내려앉거나, 이유 없이 숨이 막힐 때가 있어요.
과거의 일이 이미 끝난 것인데, 왜 지금도 이렇게 힘든 건지 나 자신이 이해되지 않아요.
감정이 느껴지지 않거나, 반대로 감당할 수 없을 만큼 감정이 밀려올 때가 있어요.
병원에서는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몸 어딘가가 늘 불편하고 아파요.
상담을 받아봤지만 달라지는 게 없었어요. 말로는 다 설명이 되지 않는 것 같아요.
트라우마와 만성 스트레스는 신경계에 실제적인 흔적을 남깁니다. 뇌와 몸은 여전히 위협 속에 있는 것처럼 반응하고 있을 뿐입니다. 아무리 이해하고 노력해도 나아지지 않는 것은, 그것이 생각이 아니라 몸에 새겨진 반응이기 때문입니다.
트라우마는 일어난 일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그 일이 몸 안에 남긴 것에 관한 것입니다.
신경계는 새로운 안전 경험을 통해 스스로를 재조직할 수 있습니다. 과거의 경험을 지우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더 이상 지금을 지배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치유입니다. 천천히, 당신의 속도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SE™(Somatic Experiencing®)는 신체 감각을 통해 신경계가 자연스럽게 회복되도록 돕는 트라우마 치유법입니다. 사건을 반복해서 떠올리거나 이야기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 이 순간 몸에서 일어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박도현 소장은 건강심리학 박사이자 SE™ International 공인 Practitioner입니다. SE™ 공식 전문가 교육의 Assistant 및 Session Provider로 활동하며, 소매틱 트라우마 치유의 현장에 있습니다.
처음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내가 너무 예민한 건 아닐까", "이런 것도 상담이 필요한가"라는 마음으로 오십니다. 그런 마음 그대로 오셔도 됩니다. 첫 회기는 치료가 아니라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입니다.
연락을 망설이고 계신다면, 문의만 먼저 해주셔도 충분합니다.
지금 당장 모든 걸 결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궁금한 것을 물어보는 것만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